태연 반려견 강아지 종류 / 실버푸들 장단점 특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태연의 반려견인 제로와 진저의 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태연이 키우는 강아지종은 실버푸들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푸들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푸들은 크기와 모색에 따라 붙는 이름이 천차만별인데요.

크기에 따라서는 스탠다드, 미디엄, 미니어처, 토이로 구분하며 모색으로는 애프리, 레드, 베이지실버, 크림, 초코, 카페오레, 화이트, 파티, 턱시도, 블루, 팬텀등 다양한 모색을 가진 친구입니다.

실버푸들 제로의 사진입니다.

실버푸들은 푸들중에서도 희귀한 견종으로 부모가 실버푸들이어도 태어날 확률이 낮다고하네요.

몸을 감싸고 있는 은색털이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죠?

푸들의 성격은 애교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사교성이 좋아서 부끄럼없이 누구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 지혜롭고 영리해 사람말을 잘 이해하고 훈련도 잘 된다고 하네요.

다만 예민한 부분도 있어 독립적으로 혼자 있을때는 분리불안이 올수있어 짖거나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푸들의 특징을 보자면 가장 먼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만큼 키우기 쉬운 견종이라는 것인데요. 온순하고 똑똑하니 크게 손이 가는 편이 아닙니다.

다만 털이 꼬부랑거리다 보니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엉킴이 덜하고 털관리를 꾸준히 해주셔야합니다.

푸들은 오리, 새등 사냥개로 활동했던 만큼 활동량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산책은 하루1번 필수~입니다.

또 귀가 덮여있는 강아지 인지라 항상 귀관리를 해주셔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