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1 쇼트트랙 레인변경반칙 편파 판정, 메달의 주인은 정해져 있다? 바로 어제의 일이죠. 7일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1000m 준결승, 결승전에서 말도 안되는 편파판정이 일어났습니다. 준결승 1위로 통과한 황대헌, 2위로 통과한 이준서 선수가 레인변경반칙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처리를 당했습니다. 또한 결승전에서도 헝가리 선수가 1위로 통과하였지만 그 선수 역시 실격처리 당하며 금메달을 빼았겼습니다. 이는 다시보기를 보아도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그 편파판정으로 이득을 본 나라는 다들 아시듯이 개최국 중국입니다. 2,3위로 들어온 중국 선수가 헝가리 선수의 실격에 의해서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쇼트트랙은 예선전부터 말이 많았는데요. 빙질의 상태가 안 좋아 여러번 거론이 되었고 실제로도 예선중에서 매조마다 많은 선수들이 같은자리에서, 미끄러져 .. 2022.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